어느 날, 대전수학문화관에 도둑이 들었다… 나는 사라진 전시물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고용된 탐정이다. 도둑은 수학자 페르마의 편지를 조잡하게 흉내 낸 메모를 남겼다. 여백이 부족해서가 아닌 탐정인 나를 놀리려는 듯한 메모… 수학자들을 모방하여 남긴 자신을 잡아보라는 질문들… 하지만 도둑은 자신이 전시물을 훔치며 한 일에 대한 단서를 남기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녀석이었다. 이제 그 단서를 쫓아 도둑을 잡을 것이다. 대체 뭘 가져 간걸까? 보물은 뭘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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